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불가사의 (문단 편집) ==== [[앙코르와트]] (Angkor Wat) ==== || 이미지 ||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BUILDING_ANGKOR_WAT.png|width=200]] [[파일:external/well-of-souls.com/angkor_wat4.jpg]] || || 인용구 || '''"세상에 또 이런 건물은 없을 것이다.[* 원문에서는 이 문장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앞에 '글로 충분히 묘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식으로 나온다. 또한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버전에서는 이 다음 문장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4개의 홀(nef)'가 있다는 등 몇 가지 묘사를 더 하고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간다. 생략이 많이 된 편.] 탑이 있고 장식이 있으며 인간의 재주로 생각할 수 있는 기교란 기교는 다 있다."''' "The temple is like no other building in the world. It has towers and decoration and all the refinements which the human genius can conceive of." "…non plus qu'on ne saurait le comparer à aucun autre monument dans le monde. Le corps central comprehend quatre nefs, et le toit de leurs voûtes, des plus décorés, jaillit en un dôme pointu très élevé, construit sur de nombreuses colonnes, travaillées avec tous les raffinements que le génie humain peut concevoir." "…nem jgulalar nenhum outro edifiçio do mundo com elle, o corpo do meo, he de quatro naves, e o tecto da abobada riquissima, que sobe em hum croucheo muito alto armado sobre muitas colunas, lauradas de todas as sutilezas, que o engenho humano podia enventar… - 안토니오 데 막달레나 ---- 《Cinco livros da Duodecima decada da Asia》110-112쪽 || || 역사적[br]정보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있는 사원이다. 12세기에 수리야바르만 2세가 왕궁과 왕립 사원으로(힌두교가 국교였다) 사용하기 위해 앙코르와트를 건립하였다. 2~3세기 후 앙코르와트는 불교 사원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앙코르와트는 여러 건물로 이루어진 단지로, 벽과 해자로 둘러싸여 있다. 벽 안의 공간은 그 규모가 동서 910m, 남북 790m에 달한다. 앙코르와트는 주로 사암 벽돌로 건설되었다. 건물들은 고대 요새와 흡사하게 사각형 패턴으로 배치되어 있고, 안쪽 건물과 외벽 사이에는 서양의 성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안뜰이 있다. 한때 이 안뜰에는 목조 건물이 서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남아있는 석조의 내부 구조물은, 높은 토대 위에 지어진 세 개의 회랑으로 나뉜다. 한때 외부 회랑에는 도서관이 있었고, 내부 회랑에는 비슈누 여신의 신전이 있었다(그 후 불당으로 바뀜). 회랑 위로는 벌집을 본딴 듯한 탑이 솟아 있는데, 가장 높은 탑이 42m에 달한다. 건물의 벽은 힌두 신화 속 장면을 나타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양각 조각으로 덮여 있다. 20세기 후반에는 관리가 소홀했지만, 현재에는 이 장엄하고 진기한 예배당을 보존하고 복구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년 점점 많은 수의 순례자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 || 기술 조건 |||| 교육학 || || 효과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각 도시가 새 타일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문화와 금이 25%만큼 감소한다. || || 비고 |||| - || 국경 확장이 빨라지는 불가사의. 산출량은 위대한 기술자 점수 +1이 전부인데 효과가 대체할 수 없거나 강력하지 않은데다가 이걸 지을 때쯤이면 기존 도시들은 충분한 타일을 확보했을 것이고, 도시를 더 피더라도 정말 필요한 타일 몇 군데만 구매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게임 끝나도록 짓느라 투자한 생산력의 본전도 못 뽑을 것이다. 더욱이 이게 열리는 기술이 교육학이라 '''대학부터 짓는 게 더 급하다.''' 도저히 활용도를 찾을 수 없는 최악의 불가사의라서 플레이어들은 무시하고 거르지만 AI 선호도는 높아 AI는 헛짓하게 두고 다른 불가사의를 시도하기 쉽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다. 하지만 투자하기는 아까워도 인접 문명이 갖고 있으면 영토를 야금야금 쳐드시기 때문에 상당히 거슬린다. 플레이어도 막상 가지면 어느새 영토가 훅 불어나서 기분이 좋기 때문에 여러모로 빼앗고 싶어지는 불가사의다. BNW로 들어와 교역이 생기면서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해져서 실 효능도 약간 올라갔다. 오리지널 초기에는 앙코르와트를 지은 도시에만 효과가 적용되는 버그가 있어서 지금보다도 성능이 구렸다. 특히 수도에 지으면 다른 문명과 국경을 딱 맞대고 있지 않은 이상 기념비만도 못한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다. 이토록 시궁창의 성능을 보유한 원더지만, [[문명 5/등장 문명/미국|미국]]은 종특과 시너지를 내며 내정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은근히 유리해지게 만든다. 물론 그래도 직접 짓는것보단 뺏는게 낫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